음, 내용을 정의하기 어렵네요.
그냥 간단하게 무겁고 슬픈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동시에 밝은 분위기 그리고 슬픈 분위기...에, 애매합니다.
그래도 재밌습니다. 주인공의 옆에 있는 마나의 정령왕. 렌.
인상적이죠. 읽어보시면 이녀석 좋다.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매일 같이 렌에게 까이는 라드.
주인공이 불쌍합니다. 불쌍한데 웃기고 재밌죠.
고아원 애들 한테 안절부절 못하는 로안.
대충 보조 역할 입니다만 처음에 많이 나옵니다. 불쌍한 분이죠.
-내용은 간추려서 첫판에 슬프고, 중간에 밝고, 조금 전은 강하고, 지금은 아카데미로 가는 여행중에 있습니다만. 대체로 슬픈 것 좋아하시는 분과 서양판타지에 여행물 성장물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주인공이 밑도 끝도 없이 강해질 거니까요.
1,내용과 스토리는 어둡고 칙칙하지만 볼만 하다고 자부합니다.
-제게는 적어도 재밌다는 명목 하에 썼습니다!!
2,작가가 성장 중 입니다만 아직 그렇다할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성장하고 있다는 기색이 느껴집니다. 순서대로 봐주세요. 대체로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보일지도...
3,마법이 주인공은 이미 상식을 깨버렸습니다. 마법을 아니, 그와 비슷한 것을 어떻게 쓰는지 보십시오. 이건 뭐...
4,정령이 무채색~ 렌. 푸른 마나의 정령. 제일 강합니다. 이유는 보시면 알고요~!!
이상입니다!! 밑에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30
-여기까지 읽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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