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천상(南宮天上)은 한창 잘나가는 남궁표국의 젊은 주인이었다. 그가 맨주먹으로 설립한 남궁표국은 승승장구를 달렸고, 향후 천하십대표국에 하나로 부각될 기대까지 했으니까. 하지만 남궁표국은 천하표국의 방해로 인해서 망해버린다. 결국 그는 남궁본가로 돌아가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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