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제목이 생각이 안납니다 ㅠㅠ

음 주인공이 원래 학사였는데 무림맹에서 좀 잘나가는 집안의 망나니(?)와 얼굴이 비슷했었던것같아요 그것때문에 누명을 쓰고 어떤 섬으로 잡혀가는데 거기에 있는 미완성된 무공들을 익히던것같은데 으음 문피아 고수님들 이 책 제목점 알려주세요 ㅠㅠ

[Ruda]

아.... 그거 어디서 봤는데... 막 맹주의 셋째였나? 깽판을 쳐놔서 그 놈을 대신할 완전 얼굴이 똑같이 생겨먹은 주인공을 찾아서 지들 멋대로 누명을 씌우고 용암이 펄펄 끓어 오르는 이상한 섬으로 간 것을 문피아에서 본적이 있는 것같아요.

나름 고수라는 분이 내공도 없는 주인공의 눈빛을 보고 쫄았던게 인상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제목은 기억에 없다는 거....

[無影殺]

크억 그러시군여 ㅠㅠ

[린(燐)]

용암이라고 하시니 괴물이 생각나네요. 음, 찾으시는 책은 아닐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