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는 장르로 작품에 집필로서 매진하기로 했습니다.
문득 컴퓨터 바탕화면에 보니 무협소설(향후 약 6작품이 올라져 있음)이
가득 차 있더라고 요.
스토리도 다 완성된 상태죠.
그래, 고룡생만의 무협을 한 번 써보자.
그 첫번째 작품이 아마도... <史小强>이란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끄적였던 것인데 정립, 리뉴얼, 수정 보완하여 제대로 된 작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긴 작품은 좀 사양하고, 4~6권 사이의 작품으로 여러 작품을 마무리하고
싶군요.
물론 현재 연재하고 있는 두 작품은 좀 길지만? 그래봤자 오십보백보죠.
두 작품 먼저 <완결> 이후의 이야기죠.^^
아무튼 고룡생민의 무협에 더욱 전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신, 추리니 뭐니 말 만 내세우지 않고 마음이 가는대로 정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