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1 으하하핫
작성
12.02.22 10:25
조회
1,908

저는 중학교시절부터 장르문학을 읽기시작했는데요

여러분들도 책방 가서 읽을 책을 한시간씩 고르신 기억이 있으신가요?ㅎㅎ

1,2권씩 나오는 신간소설에 지치는 날이 많아

여러분들의 대작을 듣고, 보고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작은 강철의열제, 일곱번째 기사, 에뜨랑제, 희망을 위한찬가, 십전제, 권왕무적, 그리고 입문작인 소드엠페러정도  랄까요?

출판이 안된 희망을위한찬가는 양장본을 가지고있죠!

갑자기 쓸려니깐 생각하지 못한게 있을수있겠지만 일단 저정도 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대작은 뭐가있을지 궁금하네요ㅎㅎ

참고로, 위 작품은 가우리 프로즌  요삼 카이첼 우각 초우 김정률님의 작품들입니다


Comment ' 44

  • 작성자
    Lv.20 어미시상에
    작성일
    12.02.22 10:28
    No. 1

    성검전설, 가즈나이트, 카르세아린, 세월의돌, 폴라립스랩디, 드래곤체이서 일단 여기까지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으하하핫
    작성일
    12.02.22 10:37
    No. 2

    아ㅋㅋ 카르세아린이있었군요!!!!!ㅠ
    입문작을 잘못적었네요
    소즈엠페러는 제가 처음으로 대작이라고 생각한거고
    카르세아린이 입문작이네요
    추억돋네ㅠㅡ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22 10:43
    No. 3

    게임소설 '섀도우월드'읽다가 공부땜시 포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아스힘
    작성일
    12.02.22 10:43
    No. 4

    흐음 비교적 신작중에서 꼽아보자면 권왕전생이나 폭풍의 제왕등이 있군요.폭풍의 제왕은 강철의 열제를 쓰신 가우리님의 다음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무득
    작성일
    12.02.22 10:47
    No. 5

    제가 감명깊게 본 소설은
    중학생때 본 '불멸의기사'
    아주 그냥 충격이었음
    10년넘게 지난 지금도
    약간의 여운이 남아있음
    무슨 내용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월하연가
    작성일
    12.02.22 10:52
    No. 6

    이영도님의 드래곤라자를 잊을수가 없네요...
    그외엔 김근우님의 바람의정령왕, 이상균님의 하얀 로냐프강... 정도.
    하나같이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한데다 특유의 문체를 가지고 있던 작품들이라 기억에 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12.02.22 10:54
    No. 7

    안타까운 이유로 영원히 연중이 되어버린 블랙노바..
    다 좋은데 제목만 용서가 안되는 칠성전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사냥완료
    작성일
    12.02.22 10:56
    No. 8

    전 드래곤라자, 눈마새/피마새, 세월의돌, 탐그루, 룬의 아이들,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드래곤레이디, 하얀로냐프강 , 하얀늑대들, 더로그, 마왕전기 이렇게가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어미시상에
    작성일
    12.02.22 11:00
    No. 9

    연중된 소설 중 가장 아쉬운 대작은 마녀반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월하연가
    작성일
    12.02.22 11:01
    No. 10

    아참, 최근 만화책으로 발간된 임달영님의 마이언전기도 빼놓을 수 없죠... 만화책보다도 책이 참 재미있었습니다. 당시 출간되었던 작품 치고는 참 농밀하고 과격한 표현이 많았더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12.02.22 11:22
    No. 11

    그당시.....월락검극천미명(달은 칼끝에 지고)......끝부분이 너무 갑자기 끝나서 좀 허망하기는 했지만 그당시 정말 대작으로 한 권 한 권 출간 기다렸지요. 정말 대작으로 이어지길 바랬었습니다. 마치 군림천하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Freewell
    작성일
    12.02.22 11:26
    No. 12

    데로드앤 데블랑이라고 디게 주인공 못살게 구는 소설이있었네요,.. 거참 마지막 엔딩도 그렇고 ㅋ 제 입문작입니다, 그 이후론 주인공 못살게 구는거보면 좀 짜증났다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2.02.22 11:56
    No. 13

    s.k.t. 는 도대체 몇번을 읽었는지 모를정도로 많이읽어서....
    봐도봐도 안 질리니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스터펭귄
    작성일
    12.02.22 11:59
    No. 14

    9살 때 아파트 도서관에서 본 룬의 아이들. 말 그대로 쇼크였죠.
    그 때부터 전민희 작가님 소설 다 읽고 그대로 판소광이 되었네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Acacis
    작성일
    12.02.22 12:10
    No. 15

    시간이 많이 지나고 수많은 멋진 글을 읽었어도 대작이라면 세월의 돌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넉얼
    작성일
    12.02.22 12:19
    No. 16

    입문작은 9살때 읽었던 스나이퍼? 석궁부대 만들고 적군을 다 죽이는 내용이었는데 말이죠.
    대작은... 바람의 정령왕이나 이드, 권왕전생이나 녹림투왕, 제왕록이라던가 타이탄,흑마법사,마법사들 모두 무림에 간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드아르나크
    작성일
    12.02.22 12:59
    No. 17

    하얀 로냐프강, 룬의 아이들, 하얀늑대들, 드래곤 레이디 등이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2.02.22 13:00
    No. 18

    전민희 작가님의 글은 확실히 아름답고 몽환적입니다. 룬의 아이들은 잊을 수 없죠. 그 외 판타지에서 수작을 꼽는다면 홍염의 성좌(외 아울님의 모든 글들)라든가, 하얀늑대들도 한 손에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탐그루는 제가 봤던 최초의 게임 소설입니다. 비록 비슷한 시기에 나온 팔론티어에 밀려 거의 잊혀진 소설이긴 합니다만, 그렇다손 치더라도 그 가치가 하락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찮은 나무 궤에 담겼던들 보주의 광휘는 숨길 수가 없는 법이죠.
    무협 장르에서 제게 가장 큰 인상을 남겼던 소설은 초행님의 곽가소사와 한백림님의 무당마검-화산질풍검-천잠비룡포, 그리고 앞으로 나올 또 다른 한백무림서의 이야기들입니다. 비록 그 성향은 다르지만.
    마이언 전기는 비록 설정상의 무리수가 있다손 치더라도 그 이야기 자체는 굉장히 흥미로울 뿐더러 구성 역시 탄탄하여 일독을 권할만 합니다. 그의 또 다른 작품 안티테제와 함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벨레
    작성일
    12.02.22 13:00
    No. 19

    저는 입문한지 얼마 안 되서 그런지 입문작이 게임 소설 입니다.
    '아처'라는 겜판인데 지금 보면 좀 오글오글 한데 이게 그 당시엔 엄청난 컬쳐 쇼크였죠 ㅋㅋㅋ 그 다음이 룬의 아이들인데 이것은 또 새로운 세계! 진짜진짜 재미나게 읽었던 것들이랍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2.22 13:11
    No. 20

    전 룬마스터.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철값상어
    작성일
    12.02.22 13:25
    No. 21

    드래곤라자,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다크 메이지 정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회교육
    작성일
    12.02.22 13:51
    No. 22

    대작은 드래곤라자... 반지의 제왕 정도가 끝이네요.
    주제(철학) + 재미 + 영향력을 동시에 갖춘 게 이 정도 뿐이라....

    그 외에는 하얀로냐프강, 눈마새, 피마새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J.J.Lous..
    작성일
    12.02.22 14:52
    No. 23

    강철의 열제 좋아하는 사람 저밖에 없나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풍적란
    작성일
    12.02.22 15:13
    No. 24

    강철의 열제 읽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재밌다니 한번 읽어볼까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2.02.22 15:17
    No. 25

    연재작 중에서는 람의 계승자, 하늘과 땅의 시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아침안개
    작성일
    12.02.22 16:04
    No. 26

    퇴마록..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말이죠. ^^
    마계마인전(로도스도 전기)도 재밌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12.02.22 17:05
    No. 27

    저도 퇴마록은 지금으로 따지면 현판소에 가까우니 배제하고.. 무협을 영웅문으로 입문하고, 판타지는 거들떠도 안보다가, 친구가 읽던 드라를 읽게되고 판타지도 읽게 되었네요... 둘다 입문작이라 그런가 손가락에 꼽으면 첫손에 꼽게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가네스
    작성일
    12.02.22 17:42
    No. 28

    제 입문작은 크루세이더 인데 검이 주인공이라서 굉장히 참신했던 기억이 나네요.^^내용도 재밌었구요.
    연중된것중에는 진짜 아쉬운게 "너희가 판타리아를 아느냐?" 제목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요거는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말이죠. 연중 ㅠㅠ
    "황하지로"도 엄청 재밌게 봤는데 연중 ㅠㅠ 작가님이 아프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환생군주"는 2부가 나오길 기다리는 작품이구요. 조아라에서 연재하시다가 지금은 안하신지 꽤 됐죠.;

    완결작으로는 "검은여우" "무당신선" "절대강호" "일곱번째기사" "얼음램프" "아해의장-페르노크" 등등 또 있을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ㅠㅠ(하찮은 기억력 같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가네스
    작성일
    12.02.22 17:44
    No. 29

    그러고보니 제가 두번째로 본 판타지가 "묵향" 인데 이건 아직도 연재중;;열아홉에 첫 판타지를 접하고 그 즈음이였던걸 기억하는데 진짜 오래하시긴 했네요...벌써 십년이 넘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최민혁
    작성일
    12.02.22 17:44
    No. 30

    월야환담 채월야가 빠진게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홍영영
    작성일
    12.02.22 17:44
    No. 31

    드래곤 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하얀 로냐프 강
    하얀 늑대들
    홍염의 성좌
    세월의 돌
    룬의 아이들
    강철의 열제
    권왕전생
    군림천하
    의천도룡기
    절대군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黑霧
    작성일
    12.02.22 18:06
    No. 32

    전 탐그루. 마이언 전기. 퇴마록. 묵향. 가즈나이트. 룬의 아이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못찾겠다
    작성일
    12.02.22 19:03
    No. 33

    검은가시나무광대 보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신이되고파
    작성일
    12.02.22 19:13
    No. 34

    저에 입문 소설은 이세계드래곤.. ㅎㅎ 정말 재미있게 봤죠.. 그리고 강철의 열제, 월야한담 시리즈, 인페르노.. 인페르노의 광기는 아직도 있을 수 없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honolulu
    작성일
    12.02.22 19:39
    No. 35

    저의 장르소설 입문작은 이드죠 ㅎㅎ, 아마 많은분들이 이드를 통해 장르소설계에 입문하지 않았을까..대작이라 생각하는건 군림천하,일곱번째기사,하얀늑대들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DanTeK
    작성일
    12.02.22 20:02
    No. 36

    전 더 로그 아직도 기억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지금보다더
    작성일
    12.02.22 22:12
    No. 37

    카이첼님 글이나 요삼님 글들 처럼 철학적이거나 주제가 표면적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소설들이 재밌더군요. 그런 소설 싫어하시는분도 더러 있긴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極限光
    작성일
    12.02.23 00:05
    No. 38

    룬의 아이들, 카이첼님의 글들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주홍빛노을
    작성일
    12.02.23 01:54
    No. 39

    드래곤라자! 아직도 머릿속에 떠도는군요 후치군이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사知인
    작성일
    12.02.23 04:04
    No. 40

    천사지인,숭인문 정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음슴
    작성일
    12.02.23 05:56
    No. 41

    허무하게 끝나긴 했지만...등장인물들도 캐릭터성이 있고 가볍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건, 아이리스가 있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레이안
    작성일
    12.02.23 06:41
    No. 42

    더 로그 아직도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모적
    작성일
    12.02.24 16:56
    No. 43

    입문작은 기억이 안나는데 가장 기억나는건 데로드데블랑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Dr.Ake
    작성일
    12.02.25 12:45
    No. 44

    제 입문작은 판타지는 마법의검 무협은 군림천하였는데 군림천하는 십년이지난지금도 완결이 안 났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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