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무협 책이었는데 출판은 안 된 걸로 압니다. 제목좀 찾아주세요

작가이름이 비 뭐시기였어요. 세글자였구요

완결작이 하나 있었고 쓰다 만 게 하나 있었어요

처음 작품은 엄청난 하렘(...)이었고

주인공은 개방의 거지+But! 잘 생겨서(...) 닦고 씼고 이런건 가능.

두번째 작품도 엄청난 하렘인지는 모르겠으나

히로인 중 서역인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레벨V]

아... 그거 천 뭐시기 였던거 같은데..나중에 창들고 아내중 한명이 직접만든 마차에 태워서 데리고 다니는 그런거 아니었나요..

[夢中醉睡]

사과자르기님 말씀을 더해서 생각해보자면...혹시 예전에 라니안에 연재하던 '천강' 아닌가요? 본 것 같기도 한데 긴가민가 하네요. 쓰고보니 천강이 제목이 맞나 싶기도 하네요;;

[gksvlfwl]

천강이 맞네요. 그리고 두번재가 천마죠.

[[탈퇴계정]]

맞추는 분들이 대단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