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 날.
선배 기사의 부탁으로 막차 운행을 나서게 된 주헌은 손님을 다 내려주고 복귀하던 도중, 브레이크 고장으로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하며 정신을 잃는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버스와 함께 정체불명의 숲에 있는 게 아닌가...
아무것도 모르는 이세계에서 각종 경험을 하며 슬로우 라이프를 해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판타지 #경영 #이세계 #힐링
버스기사의 이세계 슬로우 라이프
주 7회 오후 7시 45분에 연재 됩니다.
23화 까지 나왔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39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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