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게 재미있네용

제묵 그대로 글쓰는게 재미있네요 ㅋㅋ

아직 자유연재에서 빌빌 거리는 초보지만, 보는 분이 얼마 없어도 그냥 글 쓰는게 재미있습니다 ㅎㅎ

최근에 플스를 잡고 있는 날이 너무 많아서 다른 취미를 알아볼까 하고 깨작이기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ㅎ

퇴근후에 글쓰고 올리고 하는게 잼나서 요샌 플스는 커녕 티비도 잘 안보게 됐습니당

날이 너무 더워서 어제는 조금밖에 못썼는데 오늘은 살만해서 좀 많이 써보려구용 :)

글쓰기에 대해 무지한지라 엉망이긴 하지만 첫작품을 어디까지 쓸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용.

언능 일반연재로 승급할 수 있게 열필 해야겠어요.

다들 더운 여름에 몸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문피아 라이프 되실길!!

[강화1up]

75천자, 하실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매운양념]

넵 감사합니다. :)
열심히 쓰다보면 달성할 수 있겠죠!

[육봉J]

ㅋㅋㅋ 보기 좋습니다. 저에게도 자극이 되는 좋은 마인드! 화이팅입니다!

[조상우]

축하드려요! 글 쓰는 게 재미있는 건 정말 축복이죠. 저도 그래요. 글 쓰는 것보다 돈 안 들고 사고 안 치고 시간 잘 가고 고상한 취미가 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