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인삼님이 돌아오셨데요. 몇개월만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안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강추!
아직 연재가 안올라오고 있는데요? 올라오면 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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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부터 시작한다고 하시네요. 정말 반가운 분이세요.
근데 이 소설 분명 제가 군입대 하기 전에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왜 어째서. 첫 글이 제 군입대 한참 이후인거죠?
복귀선언 글하나투척 무소식 복귀선언 글하나투척 무소식 복귀선언 글하나투척 무소식 글쎄요 예전에 정기적으로 읽으면서 느끼던 그 분위기가 지금도 느껴질지 의문.
공지는 새글 표시가 안뜨는군요...
허어억 그 그것이 진실로 사실입니까
이렇게 고마운 소식을 알려주시다니 감사여!
nddy님// 삭제했다가 다시 올라와서 그렇습니다.
.. 그래도 추천글인데 2~3줄..
전업작가가 아닌 취미로 하시는 분이니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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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격으로 꾸준히 올라왔을때 올라오는날 11시 59분을 기다리는게 낙이었는데...
그래도 연중은 안하시니까 언젠가는....
흐음...... 기다리던 작품이긴한데..
어제 인삼님이 공지를 올리셨네요. 공지에는 설날 이후부터 글올리기 시작하신다고 적혀있어요. 부디.. 이번에는 완결까지 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과거 연재당시의 감탄사가 다시 터져나올지는 글이 올라오고 나서 판단할 일이지만, 연중했던 글을 다시 읽다보면 실망하고 접는 일이 많죠. 그만큼 과거의 기억은 미화되기 마련이고... 또 전 내용이 기억이 안나 이어지는 내용이 아리송해져 다시 읽게 되도, 한번 읽었던 글을 다시 읽으면 재미는 반감되니... 하프늄님 말마따나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네요. 차라리 완결이 되고 나면 읽을걸 했네요.
저도 , 포기 하고 있는글입니다.....선작 목록 가장 아래 ( 출간 확정된글 들이 모여 있는곳 ) 뭉터기 에 넣어둔 글입니다.... 출간 확정 되서 출간 본으로 보거나 , 연결 완결 된후 보려고 이미 일찌감치 제외시키고 포기 한 글이라는..... 완결본 감상 이라는 기적 보다는 , 출간본 구경 ( ? )이라는 그나마 쉬울듯한 희망에 메달려 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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