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선 2014년 때. 다른 곳에서 2013년 때 썼던 글이 8권 째에 계약해서
지금까지 쭈욱~ 쓰고 있는데 말이지요.
대체 글은 왜 혼자 완결이 안 되는 걸까요!
혼자 완성되어 주면 좋겠다! 안 그렇습니까! 모든 작가님들!
머릿 속에 시나리오 꽉꽉 있는데! 혼자 완성이 안 되니 결국 직접 써야 하고!
힘들고! 스트레스 나서 너무 너무 몸이 자주 망가지니 큰일이네요...
오늘은 또 ‘말복’ 입니다.
모두 맛있는 식사 하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글 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독자님들도 재미난 글 보시길 바라고요...
빨리 글 완결 하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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