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기록 파괴자(Record Breaker) 홍보합니다

[야구][회귀][성장]

학창 시절의 사고로 인해 공을 던질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타자로의 전향을 시도하였고, 피나는 노력을 거둔 끝에 타자로써 전향하였다.
수 없이 많은 노력을 해온 덕분에 성과를 내기도 했다.

[20xx년 명예의 전당 박유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후회는 남았다.
그러던 어느날 눈을 떠보니 사고가 나기 전으로 돌아왔다.

"이왕 돌아온거 한번 더 해봐야겠지."

학창 시절부터 다시 시작되는 박유성의 야구선수로써의 일대기.

*

소개 글을 그대로 가져와서 죄송합니다. (OTL)

매주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연재 중입니다.

다만 아직 시간이 고정적이지는 않습니다.

부족한 글 많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https://blog.munpia.com/cyh3450/novel/110102

[CS소미]

야구소설이네요! ^^
어떻게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