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거창한 꿈을 갖고,
직장내 괴롭힘과 반도체 회사를 고발하는 소설을 쓰고 있는데요.
직장내 괴롭힘이 큰 주제이다보니 고구마 열개는 먹어야 사이다 한잔 마시는게 어쩔수가 없네요.
사이다만 마셔야하는게 요즘의 트렌드라서 어쩔수 없는 부분으로 이해는 합니다.
그리고 비평하는 댓글들 언제나 환영합니다만,
이렇게 당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그만볼래. 하시는데 그게 저 였습니다ㅠㅠ
어느덧 50화를 넘어가는데 초라한 관심에 연중을 고민하는 시점인데요.
그래도 꾸준히 읽어주시는 100여명 분들때문에 힘을 내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이시대의 괴로힘을 당했던 분들이여, 모두들 건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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