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제 글이라도 읽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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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완전 제가 쓰는 글이에요! 꼭 봐주세요. 주인공이 차근차근 먼치킨이 되어 갑니다. 아니 처음부터 먼치킨이었습니다. 단지 적이 없을 뿐. 던전 일상 물처럼 시작되는데. 뒤에는 조금 달라집니다.
일상물이라면 제가 선작해놓은 것중에 하나가 있는데요.(일상물은 이거하나) 언늘님의 너의 진심이 들려.입니다. 상대가 거짓말을 하면 그 속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갈등이나 문제가 생기면 저 능력으로 해결하는 소설이죠. 그런데 좀 일상물느낌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
바람과 별무리...? 딱 그게 좋은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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