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이런말 하기에 조금 그렇긴 하지만 저는 문피아말고 노란페이지와 옆동네 조x라,리디북스 이렇게 4곳에서 골고루 보고있습니다.
옆동네에서 읽고있는 소설이 있는데 스타일이 너무 제 스타일인지라...혹시 문피아독자님들은 비슷한형식의 소설을 아신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1. 갈등이 거의 없다
2.주인공이 능력을 하나씩 얻어간다.(마법같은게 아니고 노력해서 낚시에 대한 경험을 쌓아간다거나 요리 실력이 늘어간다거나)
3.이계로 넘어가던 판타지와 현대를 오가던 상관없이 일상물에 가까운 소설
지금 문피아에서는 ‘책읽고가라’가 가장 어울리는거 같더군요.
고두열님의 ‘밥먹고가라’를 제외하고 다른 소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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