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35 대원(大遠)
    작성일
    17.09.04 21:03
    No. 1

    전 술은 끊은지 오래라...
    대신에 흡연 창작활동을...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7.09.04 21:31
    No. 2

    전 술 마시면 졸음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만렙도전
    작성일
    17.09.04 22:25
    No. 3

    저도 결국 졸려서 자려고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소주귀신
    작성일
    17.09.04 22:23
    No. 4

    잘써지긴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술이 깬다음 다시 보면 각종 구멍들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7.09.04 22:29
    No. 5

    글 잘 쓰려면 쓰려고 하는 분야의 잘 쓴 글 보는 것 만한 게 없는 것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1 알파센타
    작성일
    17.09.05 00:29
    No. 6

    글 못써도 마시면서 쓰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파란펜촉
    작성일
    17.09.05 12:06
    No. 7

    술 마시며 약간 취한 상태.. 즉, 알 딸딸할 때 쓰면 정말 기막히 잘 써집니다. ㅋㅋ 그런데 집에서 술 마시며 글을 쓰면 자게 됩니다. 호프집 등의 술집에서 술 마시며 글을 써야 자지 않고 글 쓸 수 있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9.05 12:07
    No. 8

    몽롱한 상태. 술을 마셨다거나 아침에 잠에서 깬 즉 후 라던가 그런 상태에서 감성이 풍부해지고 표현이 잘 나오죠. 일부러 아침에 알람소리 듣고 벌떡 일어나서 비몽사몽한체로 글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슈타인호프
    작성일
    17.09.06 05:56
    No. 9

    딱 한번 집에서 술먹고 써 봤는데, 정말 진도가 미친 듯이 나가더군요.
    다만 술 깨고 보니 오타에 비문 작렬이라 퇴고를 빡세게 해야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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