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하나를 찾고있습니다..

예전에 되게 오래된 소설이었는데요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문피아에서 연재되었던 글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주인공이 어땠다 라기보단 글 자체의 분위기가

되게 어두웠어요

기억나는 내용으로는 식인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고

귀족사회? 에서 인육으로 파티도 하고

그런 요리를 즐기는 것처럼 표현된 소설도 있었던 것 같아요

문득 기억이 난거지만 찾아보려고 해도

그때의 제목을 알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우걱쩝쩝]

인육 먹는건 적자생존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주인공이 라이칸 스로프라 연쇄살인해서 고기 충당하고 다니는거. 그거 연중인데? 어차피 이거 아닌 것 같지만요 ㅋ

[龍玟鳳成]

감사합니다^^ 연중작품이라도 사람들 사이에 후기글은 있을테니 찾아볼게요^^

[지드]

끄응.. 읽은 글 같은데.. 주인공이 파티에 초대됐다가 인육인거 알고 고생하는 장면이 있었던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