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글을 쓰고싶었던 계기는 김용선생님에 녹정기를 읽은 후였습니다.
김용선생님이 녹정기를 쓰시고 절필을 선언 하셨다죠?
더이상 나은 글을 쓸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그런 글을 쓸 날까지 열심히 써보렵니다. 이번 연재하는 카사노바이야기도 그런 시도중 하나죠. 시간나시면 읽어 봐주시고, 한줄의 비평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사실 글을 쓰고싶었던 계기는 김용선생님에 녹정기를 읽은 후였습니다.
김용선생님이 녹정기를 쓰시고 절필을 선언 하셨다죠?
더이상 나은 글을 쓸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그런 글을 쓸 날까지 열심히 써보렵니다. 이번 연재하는 카사노바이야기도 그런 시도중 하나죠. 시간나시면 읽어 봐주시고, 한줄의 비평이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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