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처음 몇 일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막 달렸지만
한 몇일 지나면 현자타임 와서
이런거에 신경쓰게 되지 않나요?
(예전 비슷한 글은 홍보의 가능성이 있어서 지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신인작가입니다.
처음 부터 호되게 매를 맞아서 그런지...
7개월이 지난 지금은 그냥 그래여.
처음엔 5살까지는 하루에도 몇천번 내서재를 클릭하ㅣ게 되더라구요.
이상한댓글 달리면 이 댓글이 영향이 갈까 조마조마하면서 지우고...
멘탈 나가고.
작품지우고...
지금은요?
선작은 고무줄이다라고 생각해요.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제멋대로죠.
한사람의 독자가 소중하지 않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독자가 천명이라면 천명의 취향에 맞출수는 없습니다.
전 요즘 되든 안되든 악플? 을 달든 달지 않던 무조건 완결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인지도라는 무서운 분을 잡기 위해서요.
선작에, 추천에, 악플에 휘둘리지 마시고 열심히 쓰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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