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친구가 가상현실게임을 하다가 자살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남긴 노트에있는 문양을 보고?(아니면 무언가 다른이유로) 시간회귀를 하게 됐습니다. 그후로 무슨 정령?같은걸 얻어서 게임에서의 능력을 현실에서도 쓸 수 있게되고 무슨 숨법 같은걸 수련하는 스승과도 인연이 닿게되고 격이 높아져서 거의 신과같은 능력을 갖게되는? 그런 내용이였던것 같은데요. 그 정령같은걸 또 갖고있는 사람이 그 게임회사의 회장이였나 그렇고 게임개발자가 서큐버스였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내용은 겜판이지만 문체는 가볍지 않았습니다. 인기가 많아지고 조아라 노블레스인가 문피아 유료소설인가로 옮긴다고 하셨는데 지금 오랜시간이 지나 찾기가 힘드네요. 혹 아시는분 계시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다들 망년회 신년회 술잔뜩 드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오랜만에 소설을 좀 읽어볼까 하고 들어왔다가 예전에 읽던 소설하나가 간절히 생각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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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6.12.30 00:0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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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추세추종
- 17.01.04 13:5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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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안쇼
- 16.12.30 00:25
- No. 3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