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스레이지 입니다.
아... 또 집계 오류가 발생해서... (물론 제 잘못은 아님 ^^)
처음 302작 > 305작 > 313작 순으로 총 참가작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째서지...?
탈락 처리가 잘못 된 사람을 다시 원상복구 시키는 건,
별로 힘든 일이 아닌데요...
없던 사람이 나타나면 라인 별로 자리 TO를 늘려야 해서,
조금 번거롭습니다... ㅠㅠ
패치노트 v 1.1
해당 작가가 기존에 어떤 라인에 있었는지 표시됩니다.
이로서 누가 얼마나 라인에서 변동이 있었는지 파악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중계부터는 전날 어떤 라인에 있었는지가 표시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라인별 이동을 파악하는 게 조금 쉬워졌습니다.
물론 본인 라인 파악하는 거야 쉽지만, 다른 사람들이 어디 있었는지는
알아보기 어려웠으니까요.
대천사 라인
이렇게 말이죠.
주교에서 대천사 자리로 올라오신 분들이 꽤 됩니다.
초반에 1.1만자를 연재하시며 대천사 자리에 오르셨으나,
현재 연재량을 줄이며 아래로 하강하시는 분들이 몇몇 보이네요.
주교 라인
대천사 자리를 내주고 내려오신 분들이 좀 있고요,
성전기사단에서 주교로 승진하신 분들도 꽤 있습니다.
그런데 이단 심판관에서 올라오신 분도 계시네요.
무려 2라인을 한번에 올라오셨습니다.
ahcha 님은 무려 98계단 상승.
신현범 님은 72계단을 상승하셨네요.
그리고 CRAZYRUN 님은 3일차부터 합류!
주교 라인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성전기사단 라인
성전기사단은 변동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물론 주교 자리에서 내려와 악을 처단하기 위해 기사단에 합류하신 분들이 몇몇 보입니다만, 그 외에는 큰 변동이 없습니다.
물론 전투사제단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신 분도 있습니다.
반치 님은 무려 88계단을 상승하시며, 2라인 상승하셨습니다.
역시 새로 합류하신 분도 계십니다.
정선 님께서는 성전기사단으로 합류하셨네요.
이단심판관 라인
바로 제가 속해 있는 이단심판관 라인입니다.
하하... 다 심판해버리겠다!!
변동은 다른 라인에 비해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이단심판관 라인에 인원이 가장 많기 때문에...
약간 그렇게 보이는... 기분탓입니다.
주교 라인에서 내려오신 분이 한 분 보이네요.
랑느. 님께서 페이스 조절 하시는 것 같습니다.
78계단 하강... ㅠㅠ
그리고 어둠의 의회에 몸담고 있던 분도 계십니다.
우어나 님은 108계단...뭐?(ㄷㄷㄷㄷㄷ)
여튼 그렇게 오르시며 이단심판관 라인까지 올라오셨네요.
설마 스파이???
새롭게 합류하신 분들도 몇 분 계십니다.
글닦는도인 님, 트루블레싱 님, 데스마치 님, 구름말이 님.
이렇게 4분이 새로 합류하셨네요.
전투사제단 라인
어둠의 의회에서 개종하는 분들이 꽤 됩니다.
등락이 하락세인 이유는 별로 말 안 해도 아시겠지만...
합류자+대천사 영향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제와 현재 표시된 라인이 다른 분들이 계실 텐데,
제 실수+합류자 때문입니다.
흠... 이쪽 라인은 그렇게 눈에 띄는 변화가 없네요.
아, 58계단을 오른 독거미sp 님이 계시는군요.
이분 작품명은 정말...
이거 여자로 변하고 어떻게 다시 남자로 돌아오죠? ㄷㄷㄷㄷ
어둠의 의회
네! 어둠의 의회와 근접전을 벌이다가 타락한 분들이 보이는군요!
대충 이 라인은 0.3, 0.4만자 정도를 꾸준히 연재하시며...
연참 완주를 노리는 노련한 분들입니다.
특히 누적 글자수 0.9를 주목하세요.
이쪽은 정말 마왕입니다. ㅋㅋㅋㅋ
이 라인에도 새로 합류한 분이 계십니다.
허란 님이시군요.
앙트레프레너가 뭔지 모르겠지만...
R.I.P.
고생하는 중계자를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여러분들의 명단입니다.
배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와 반대로 어제 탈락자 명단에 있다가,
부활하신 분도 계시긴 합니다.(칫)
만약 탈락하지 않았는데, 명단에 있다면,
문피아에 문의를...
3일이나 지났는데 왜 아직도 250명 이하로 줄어들지 않는 거야!?
헙... 본심이... 아니라 농담입니다.
그럼 다음 중계에서 뵙겠습니다.
[탈퇴계정]
찬성: 
반대: 
신세로
호랑이약
Comment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