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려 사과문이나 공지도 없이요
독자 알기를 개똥만큼도 안보는 처사 아닌가요
이런 소설에 이벤트라뇨 작가가 또 휴재 때리면 2만골드써서 읽은사람들의 허탈한 마음은 누가 책임집니까?
별다른 공지가 없는게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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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동안 공지 안쓰고 휴재한 시점에서 기대도 안합니다 작가는 원래 그런 사람인거 알고 있었는데 이벤트 해주는 문피아도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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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이벤트 광고박는 문피아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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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속으면 바보고 세번 속으면 공범이라 했던가요. 7년전의 개빡침이 다시 훅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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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러 작가같지 않은 작자들이 유료화 이후 연중하는 일이 많았는데 아무런 대처를 안하는 문피아를 보면서 늘 들던 생각이었는데 이번일을 보니 확실히 알겠네요. 문피아는 독자들을 위한 사이트가 아닌 작가를 위한 곳이네요. 작가나 지망생도 아닌 작가인척 하는 쓰레기들보다도 독자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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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야 그렇다치고 이거 홍보해주는 문피아는 진짜 제정신인가? 너네 진짜 독자가 개호구 ㅈ밥으로 보이지?
이벤트 하기전에 최소한의 공지로 무슨 일이 있어서 연중했다. 아니면 사과문이라도 올려야지 문피아는 이벤트 처올리고 작가는 묵묵부답으로 읽을려면 읽어라. 개돼지들아 이런 마인드 아닙니까? 저런건 문피아에서 제재해서 다시 연재 못하게해야지 7년만에 나타나서 궁짝이 잘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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