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가입하고 반 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보다가 맛김님 소설 보고 넘나 사랑에 빠진 것...
저도 그런 거 쓰고 싶어져서 끙끙거리다가 문뜩 새해가 되고 나서 “나 나는 소설 보는 거 좋아하니까 소설 이야기 써야짓 ></~” 하고 시작했는데 넘나 쓰는 게 재밌습니다. ///ㅂ///
매일매일 쓰고 올리고 누가 좋다고 추천해주시고 선호작도 눌러주시고 댓글도 적히고 너나 신기한 것... ... 오늘은 쪽지도 오고 와 ></~~ 앞으로도 열심히 쓰려고요!!
맛김님 소설도 넘나 재밌는 거 ... ...
그 근데 이런 거 여기 올려도 되는 건가요. (어디 올려야 하는지 모름 ;ㅁ;)
안되면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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