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연참대전! 새 소설로 참가해 봤습니다!

비축 분이 적어 거의 라이브! 하하하!

연참대전 참가 할까 말까 고민은 해결했는데...

이제는 제목 고민입니다.

소설의 주된 내용이 영혼이 몸에 들어오고, 그와 관련된 능력을 가지고 이세계에서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지금 제목은 <이세계 무속인>

같은 배경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제목으로도 괜찮은가 입니다.

뭐랄까... 이팩트가  ㅠㅠ

따로 생각한 제목은 <내 몸에 영혼이 깃든다.> <내 몸에 영혼이 들어와.> 정도입니다.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세요~~!!

추가!

<영능력이 날 살렸다!>

<영혼 흥신소?>

<영혼이 내 몸에>

<귀신이 보인다.>

<어서와 접신은 처음이지?>

<영혼(귀신)에게 인기 만점>

<이세계 신이 날 노린다.>

[설지생]

그냥 SSS급 영혼이 막 들어온다 이런걸로 하세요. S붙이면 해결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ㅋㅋ

[희치]

음... 그런가요? 고려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노을너울]

전 sss급은 너무 질려서...그거 붙으면 보는 사람/거르는 사람 다 있어서 복불복인듯..

[희치]

저도 그런 얘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