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저리 적었어도 저도 뭐 나이 많이 먹은 편은 아닙니다만...
최근 들어서 구직활동 때문에 문피아에 들리는 일이 뜸해졌는데, 접속할 때마다 하나씩 막말이나 불평에 대한 이슈가 생겨나 있군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요...
글이 되었건 말이 되었건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입니다. 남이 보고 듣고서 기분나쁠 소리는 지양하는 게 좋겠죠.
ps. 통렬한 비평으로 유명한 이들도 적정선의 예의와 규칙은 지킵니다. 드잡이질이 아니라 비평으로 받아들여져야 정당성이 확보되니까요. 그렇죠?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