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판타지/게임/성장물] 여왕의 칼 홍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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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백만시대!!!

200번의 입사지원에 실패하고 취포자 선언 후 골방에 틀어박힌 나는,

낯선 게임 하나를 발견합니다.

여왕의 칼!! www.Queen's knife/kr

접속한 순간, 빛이 쏟아지면서 정신을 잃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왕국.

그들은 날 스파이로 몰아 감옥에 가두는데……!

 

여왕의 칼로,

똥고집 여왕의 폭정으로부터 백성들을 구하라!

똥고집 여왕의 나라에 간 취포자 현준의 개고생 왕국 개혁 도전기!

http://novel.munpia.com/69758

 

※주의: 게임요소는 12화 이후부터 나오니 읽어보시고 처음 들어오신 분들은 낚였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서백호]

건필하세요!!!!!

[최정하]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태양]

여왕의 칼이 소드가 아닌 나이프라는 설정이 정말 재밌군요.
무언가 기존의 판타지적 상식을 비틀겠다는 의도이려나...

[최정하]

주인공이 아주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또 개연성없이 주인공이 갑자기 절대자처럼 구는 것도 제 스타일은 아니구요.
그래서 주인공 현준이 개고생을 좀 합니다. 마법능력도 스킬도 없으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힘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