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곡과 함께 춤을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결승전에서 화끈하게 KO패를 당한 후 깨어나 보니 두뇌가 각성해 버렸다.
노래만 들으면 몸에 춤신이 강림하였으며 간절히 원하면 그 사람의 노래가 방언으로 방출되었다.
신들린 작곡으로 사람들에게 오르가슴의 환상을 선물하는 작곡가 나상만의 저세상 노래를 지금 만나보세요.
https://novel.munpia.com/353584
초반에 클럽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장소의 특성상 약간의 비속어가 나오는 편입니다.
그리고 19금과 일반의 경계를 넘나드는 부분이 살짝 있으니 후방주의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