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찾습니다.
대략 기억나는 초반 내용은 할아버지 집인가 암튼 시골로 가서 무슨 동굴에서 자고 난후에 일어나보니 온세상이 빙하기가 찾아와 다 죽고 없어서 살아 남는 재난 아포칼립스 물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략 4,,5년 된거 같은데 도무지 찾을 길이 없어 여쭙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설을 찾습니다.
대략 기억나는 초반 내용은 할아버지 집인가 암튼 시골로 가서 무슨 동굴에서 자고 난후에 일어나보니 온세상이 빙하기가 찾아와 다 죽고 없어서 살아 남는 재난 아포칼립스 물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략 4,,5년 된거 같은데 도무지 찾을 길이 없어 여쭙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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