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올릴 때,
1, 2, 3, 4,...로 나가다가 유료화 돼도 1, 2, 3, 4, 로 나가시는 작가분들.
읽는 독자분들을 생각하시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읽거나, 중간까지 읽거나
다시 읽으려면 이게 어디였었는지?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글의 순서를 쓰면 전체적인 글의 흐름을 읽기가 힘들어지는 거는
당연하구요.
구독료가 더 많이 오르는 것도 아닐텐데 왜 성의없이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1.
2.
3.
4. 이것보다는
1. 주인공 태어나다.
2. 젖을 떼다.
3. 어! 기기지도 못하던게 걷고있네.
4. 걷더니 뛰네. 이렇게 하는게 보기 좋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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