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던전의 짐꾼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나.
어느 날 주운 기묘한 책 덕분에 각성도 하고 성좌도 만나는 것까진 좋았다.
그런데 하필 나온 성좌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역대급 망캐라니!
그런 주제에 '책사로 만들어 줄테니 나를 받아들여줘?'
아, 좀 꺼져!
과연 주인공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https://novel.munpia.com/349621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도 던전의 짐꾼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나.
어느 날 주운 기묘한 책 덕분에 각성도 하고 성좌도 만나는 것까진 좋았다.
그런데 하필 나온 성좌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역대급 망캐라니!
그런 주제에 '책사로 만들어 줄테니 나를 받아들여줘?'
아, 좀 꺼져!
과연 주인공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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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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