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형 친구가 드라마 작가인걸 알고 나서 도움을 받기는 하는데 그분도 웹 연재에 문외한이라 여쭤 봅니다.
첫번째로 연독율이 몇 화 정도 되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야 의미가 있나요???
두번째로 대댓에 대한 궁금증 임다.
마음가는 대로 대댓글 달면 독자님들이 싫어하실까요??
대댓을 제 내키는 대로 달고 있습니다.
베테랑 작가님들 글 보니까 멘탈 관리랑 스포일러 때문에 대댓 크게 신경 안쓰신다고하더라구여
열 받는 댓글이 하나 있길래 그냥 내키는 대로 썼거든여.. 좋은 글에도 길게 내키는 대로 씁니다.
부처 멘탈이라서 비난이나 악플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데 아예 글을 읽지도 않고 엉뚱한 화 앞뒤가 안맞는 말로 비꼬면서 바보 취급을 해서여...
지적하는건 고치는데 도움이 돼서 좋은데 비꽈서 못참겠더라구요.
게임하면서 부모님욕 들어도 무시하고 낄낄 대는데 저런 유형이 더 싫더군요...
앞으로도 저런 이상한 댓글은 못 참을 것 같아서 여쭤 봅니다.
다른거는 대충 유추하겠는데 저 두 가지는 경험이 없어서 아예 모르겠습니다.
생초보라서 여쭤 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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