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취업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근 한 달 넘게 소설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간만에 심심해서 원고를 꺼내 읽었는데,
피곤한 가운데 프롤로그를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외노자가 되어 이민가서 객사했습니다를 너무 길게 쓴 것 아닐까!?
(라고 하지만 무협이라서 이렇게 쓰면 안됨...)
심심하니 자꾸 아무말이 나오네요,
오늘 하루도 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동안 취업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근 한 달 넘게 소설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간만에 심심해서 원고를 꺼내 읽었는데,
피곤한 가운데 프롤로그를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외노자가 되어 이민가서 객사했습니다를 너무 길게 쓴 것 아닐까!?
(라고 하지만 무협이라서 이렇게 쓰면 안됨...)
심심하니 자꾸 아무말이 나오네요,
오늘 하루도 늘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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