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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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커 덴 스토리(Darker Then Story)
작가 유현의 필력은 날카롭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그 날카로움속에 있는, 말로 표현 못할 무언가는 그의 글에 푹 빠진상태로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읽게 만드는 매력이있다.
그의 글의 주인공, 제 7황자 바이칼 더 제이니어스.
바이칼, 그는 사람들에게 바보 황자라 불리우며 천대받는다.
하지만 그는 진정 광대이다.
항상 미소짓고 있는 그의 얼굴과는 다르게 가슴속에는
거대한 비수와 악을 품고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기대하고 또 기대 한다.
그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날때를.
그가 가슴속에 품고 있는 거대한 비수와 악을 꺼낼때를.
다커 덴 스토리(Darker Then Story)
바이칼의 광대놀음에 빠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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