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판타지 스포츠 판타지 현대판타지가 대세다 그런데 설정붕괴가 너무 많은데 전에는 출간되기에 창피해서라도 고치는데 지금은 한편한편이 돈이 되고 비축분 및 줄기까지 손봐야 되서인지 그냥 모른척 넘어가는 게 부지기수다 스포츠판타지도 회귀물이 많은데 도입부가 엉망진창이고 설정붕괴가 많다 예를들면 배리본즈가 회귀하여 강타자로성장하는데 약점이 변화구란다 그리고 한국 고등학교 코치에게 배우고 있다 그리고 배리본즈가 한국국가대표에 애정을 가진다 어떤소설에서40대 프로야구 베테랑투수코치가 회귀했는데 고등학교 은사가 투구폼 고쳐줄때까지 잘못된 폼 고치지 못하고 있다. 즉 회귀하기전 인물의 정체성 붕괴가 너무 많다. 게임 판타지는 스킬붕괴 밸런스붕괴가 너무 많아 가벼운것은 말하기도 힘들다 이런 소설이 난무하면 작가판타지물에 나온것처럼 장르소설 나부랭이라고 간주되어도 뭐라고 반박할 것인가 /p>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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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방물장수
- 16.01.19 19: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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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플라스마
- 16.01.19 19:5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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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Arkadas
- 16.01.19 20:0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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