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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여기 한 표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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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저희 동네 책방에는 NT NOVEL 대여 가능한데요?

SEED NOVEL이라......
장르소설계의 또 다른 획을 긋는가요.
임달영씨는 개인적으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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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 novel 신고하면 걸리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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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안의 샤나.. 스즈미야 하루히.. 이런것들 도대체 뭐가 재미있다는건지 도통 모르겠던데-_-;;

제 취향이랑 좀 안맞는것 같아요.. nt노벨쪽 소설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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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에이스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구성도 탄탄하고... 감동도 있고.....
연참하시더니 한 이틀쉬시는게 좀 슬플뿐....
저역시 스포츠 신문 같은 매체에 연재한다면
상당한 화재를 일으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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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어본것중에 거진 중도 포기하고
스즈미야 하루히 하나 읽어봤습니다만.

오오 재밋어+_+!! 할정도는 아니고

으음.. 그냥 읽을만하네 정도였어요 저도 nt쪽은 안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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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는 솔직히 소설보다는 애니로 더 알려진 소설입니다.

작안은 소설이 더 볼만한것 같더군요.(적어도 코믹스보단..애니를 안봐서..)

그리고 상당한 대부분의 nt작품들이 애니화나 코믹화 같은 것들과 연계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일본의 nt시장은 무척이나 크죠.

그에비해 우리나라는 아직도 애니를 초딩들의 소유물로 여기며, 조금만 심의가 높은 작품이 나와도 학부모들의 질타에 방송국들이 발을 빼버리니 원..

예전 한일협작으로 나온 한 프로그램도 결국 한국에선 중도하차후 일본에서만 방영했다죠.

뭐, 짱구는 원래 19금인데 우리나라에서 전연령판으로 나오는 것 자체도 이상하긴 하지만.

영심위 여러분들...정신세계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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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반재원님 소설은 잘 모르고... 임달영님이야 유명한 분이고... 가벼운 책 말고 생각하면서 읽는 책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오트슨님 작품은 읽어볼 만합니다. 예전 어디선가... "갑각나비" 얘기를 듣고 장편 단편 찾아 읽어봤는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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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재원님은 항상 일만 벌려놓고 완결을 안내니 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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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t소설보고 살마음이 들긴해도

우리나라 소설보고는 그다지 사고싶지 않던걸요?

솔직히 들고다니기 부끄럽습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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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슨님 한분만 기대되네요. 반재원님 소설은 너무 일본 애니메이션 같은 그런 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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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t소설이 그렇게 재밌다길래 키노의 여행 1권만 하나 사본 사람입니다만 전 nt소설이 더 부끄럽던데요. 취향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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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NT노벨보단 애니가 낫던데...하루히는 댄스가 정말 유명하죠~
1화의 사랑의미쿠루전설과 댄스로 반은 먹고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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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노벨 볼때마다 우리나라 양판소 보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는 -_-; 도대체 차이점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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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보다는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죠.
저는 양쪽 다 봅니다.
nt시리즈는 구매한게 70~80권 정도 되는거 같네요.
한국 장르 쪽은 10권 정도...

저는 구매 만족도에선 nt쪽이 나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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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는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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