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X2 이후로 두번째 완결입니다.
저는 라노벨 형식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200~300kb 에서 하나의 에피소드를 완결하는데,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흑흑,
시놉잡고 글 쓰는 일주일 동안 죽는 줄 알았어요.
하루에 50kb 쓴다고 했는데 힘들어서 30도 쓰고 40도 쓰고 -_- 그러다보니 '4일 안에 끝내자!' 했는데 딱 일주일 걸렸군요.
그래도 끝내고 나니 너무 기분 좋습니다.
남은 건 후일담 같은 에필로그 한 편 뿐.
카드의 아이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일주일 후에 2편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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