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할머니랑 같이 사는 제일동포입니다. 배경은 70년대
학생인데 양아치죠. 싸움질에 도둑질까지 하는...
우연히 최면실험에 참가해서 전생의 기억을 찾습니다.
갑자기 중국어를 하고, 무공이 떠오르는등...
그후 무공을 익히고 야쿠자들과 전쟁을 벌이지만... 총 맞고 중국으로 밀항.
중국의 도시 빈민촌에서 정보부(?)요원들에게 발각되어 인질 비슷하게 동행을 합니다. 각국의 특수요원들이 모여서 마약조직 소탕하고요.
2007년에 출간된 책입니다만 얼마전에 대여점에 가보니 없어졌더라구요. 다음 이야기 궁금한데 제목도 모르고...ㅜ.ㅜ
꼭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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