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열혈 연재중인 [오디션]의 작가 진사로입니다.
한담게시판에 홍보글은 처음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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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어떤 분야에서는 천재이다.”
하나만을 꿈꾸고 그것만을 위해 살았지만, 실패와 좌절 끝에 마지막 시험을 택한 우진.
그리고 그를 위해 그 시험에 함께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꿈을 깨달아가는 아리.
십년지기 친구인 25세 남녀가 부르는 아름다운 하모니 이야기!
어쩌면 우리의 삶일지도, 또 어쩌면 작가의 꿈일지도 모르는, 치열한 세상 속에 던져진 안타까운 천재들.
[오디션]은 그들이 부르는 노래입니다.
[오디션]은 10여 년간 판타지만을 써 온 작가 ‘진사로’가 새롭게 시도하는 無검술, 無마법, 無주술의 현대 로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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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서는 새로운 도전이 된 작품이기도 하고...
이 작품 하나로 연참대전에 두 번 연속 참가하기도 했네요.
다시는 이런 작품 못 쓸 것 같아서 홍보도 한 번 해 봅니다.
부끄럽지만 한 달째 무료 로맨스 1위에 올라 있습니다.
그럴 수준의 작품이 아닌데...
문피아 독자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끊임없이 정진하는 작가로 늘 노력하겠습니다.
http://novel.munpia.com/69866
사일도
김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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