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
07.07.05 19:13
조회
839

가비       -    귀혼환령검                구환       -    쾌도난마

너럭바위 -    순례자                      입문       -    칠괴

건아성    -    은거기인                   이비안    -    마계공략법

함초롬    -    환생마도                   카이첼    -    서브라임

현필       -    무림명탐정             투덜이아르 - 성마전

넬피       -    임팩트                      강호풍    -    마협전기

용린       -    악마                         장담       -    천사

임수민    -    가을의노래                천영天影 -    저승사자

블루시드 -    정크라일락                정우       -    뉴월드

몽현       -    퀘스트                      갈색미소 -    일루젼플래쉬

풍류랑행 -    나비계곡                   케테르    -    완황

대체로 이 정도네요. (솔직히 다 썻습니다만…….)

한창 시험기간에 뭐 하는 짓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무언가를 건져 올리려면(낚시질이라 하죠.) 일차적으로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나질 않네요. T-T 그래서 부탁합니다.

선 작 공유라면 좋겠지만요, 그것도 은근히 시간을 먹는 터라­…….

(생각해보면 귀찮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

제 취향을 말씀드리면 훨씬 수월하겠지만,

제가 봐도 무슨 취향인지는 모르겠네요. ;;;; (난감하죠. T-T)

대략적으로는, 무협 쪽으로 치우친 것 같습니다만…….

어두운 것, 유쾌한 것(보다는 통쾌한 게 더 좋군요.), 색다른 것,

깊이 있는 것 등. 가리지 않고 다 본다고 할 수 있네요.

글이 몇 올라오지 않은, 필력에 의한 '기대작'은 아직 사양이고요. 게임물을 꺼리는 건 아니지만, 무언가 깊이 있는 것을 지향합니다. (떠돌아다니는 게임물은 좀…….) 심하지 않은 정도의 오타와 소위 말하는 '통신체'는 상관 없고요. ^-^ 현대물, 특히 과학 쪽으로 관련된 것은 잘 안보는 편입니다. (뜻밖에도 저, 가리는 게 너무 많다는…….)

바로 내일이 시험이라 여기까지만 씁니다. (지금 뭐 하는 짓인지, 저도 한심스럽습니다. T-T)

아, 물론 제가 '지향하는' 종류에 하나도 맞지 않는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지양하는' 것만 피해주시면 감사하고요. ^-^;;

저를 위해 손수 낚시를 해주실 분, 어디 안 계신가요? ^-^


Comment ' 8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7.05 19:15
    No. 1

    흠...있을만한게 거의다있네요. 적어도 저한테 있는거는;
    음...자건님의 Etude하고 흑로님 소락지 그리고 이븐지하드(자추)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땅콩
    작성일
    07.07.05 19:27
    No. 2

    스포츠광 로맨스 소설 에이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케테르
    작성일
    07.07.05 20:07
    No. 3

    오...제 글이 있군요. 감사드립니다. 언.나.럼님. ^^

    저는 두 가지 글을 추천드립니다.
    하나는 정규연재 로맨스란의 슬픈별이님의 하얀바람의눈물. 특이하다면 특이하고 가슴아프다면 가슴 아픈 소설이죠. 소설 특성상의 돌출 때문인지 조회수는 좋지 않지만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다른 하나는 정규연재 일반란의 SF소설인 사카니님의 나그네. 의외로 중독성이 있는 글이죠. 소재도 참신합니다. 역시 그다지 조회수가 뛰어난 글은 아니지만 작가님의 재치 넘치는 발상이 돋보이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아빠여우
    작성일
    07.07.05 20:23
    No. 4

    고명님의 '바람의인도자' 추천합니다. 작년에 출삭후 이번에 다시 연재를 하시게되었죠. 아마도 '깊이있는 것'에 해당될듯한 작품이네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그 진중함에 빠져드는 자신을 보게될겁니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캔참치
    작성일
    07.07.05 20:43
    No. 5

    ...스포츠광님의 에이스는...로맨스로 분류되긴했으나;;
    스포츠소설이란 계열이 없어서 로맨스로 된거 아닌가요?
    내용에 로맨스도 약간.들어있는것도 도움이 됐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Zinn
    작성일
    07.07.05 21:09
    No. 6

    트리니티 자추해요~ 적어도 '지양'까진 아닌 것 같아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lackPet
    작성일
    07.07.05 22:08
    No. 7

    선작목록에서 2개 건진다음 도망가는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에시오
    작성일
    07.07.06 13:57
    No. 8

    HalfWriter님.
    어디 도망가시나요. 소락지와 이븐지하드. 먼저 확인하러 갑니다. 하하. 농담이고요.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요? ……. (참고로 저는 잡식(?) 같습니다만…….) 아, 추천 감사드려요~ ^-^

    이땅콩님.
    참 간단하게 추천하시고 가버리셨다는……. 가끔 이런 짧은 글 보면 상당히 당황한답니다. 0-0;;; 일단, 확인하러 가야죠. ^-^

    윤호潤昊님. (<-윤택한 하늘? -_-;;)
    스포츠 소설이란 분류를 따로 해 놓아야 하지 않을까……. 잠시 생각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그런 거 쓰시는 분들이 적으니까 무리겠죠. T-T 그냥 '기타' 소설 쪽으로 하나 만들어 놓았으면 좋겠네요. 하하. 찾아보기 어려운(이라기보다는 제가 귀찮아서…….) 신선한 소재라고 생각해요. 구경가야죠. ^-^;; 그나저나, 윤호님 추천작은 안 보인다는……?

    케테르님.
    음, 점 하나하나 써서 불러주시니 뭔가 딱딱한 느낌이랄까…….어쨌든, 조회 수는 상관하지 않고 본답니다. 조회 수란 게 솔직히 ±100까지는 생각해야 되요. 한번 눌러보고,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 그냥 가버리신 분들도 있을……. (아니면 난감.;;;;;;) 아무튼, 감사드려요. 0-0;;;

    아빠 여우님.
    출삭된 작품이네요. 0-0 저는, 보던 게 출판되면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래서 무섭다는(?)……. 저희 동네엔 책방이 없답니다.(항상 이게 문제지요. T-T) 앗, 그러고 보니 예전에 볼까 망설이던 작품이네요. ^-^ 추천해 주시니 용기 내어 가렵니다. 감사드려요~ ^-^

    마셜님.
    그런 약한 소리 하시면 검색하기가 망설여진다는……. 괜찮아요~ 취향이 다 그렇고 그런 거죠~(아니려나……. -_-;;)아무튼, 보러 가요~ 0-0

    Dark_Rich님. (헉헉, 영어 쓰기 어렵다. T-T)
    낚아가셨으면 돌아오는 게 있어야 하는데……. (두리번두리번) 없네요.
    Dark님도 저 위에 계신 Half님과 같이 질질 끌고 오겠……. (농담이겠죠.;;;;;; ) 나중에 또 건지시면 저도 알려주러 오세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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