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현판이고요. 주인공이 몇년동안 귀신을 보고 사람들에게 이상한 취급받다 절벽에서 떨어졌는 데 한 여인 귀신이 주인공을 안아 살려줬고, 세명의 여인?들이 \"저런 애를 왜 살려?\"라고 말하고 주인공이 그 여자들을 볼 수 있자 여자들이 \"우리가 보여?\" 하는 얘기에요. 그 세명은 이세계에서 온 사람들이었고 주인공은 그 사람들에게 검술,테이밍?,소환 등을 배우는 내용이었어요. 마계로 가 마계의 황태자?랑 계약 맺던데... 시간이 좀 지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탈퇴계정]]

그게 아마 현대강림 마스터 아닌가요? 제가 기억하는 내용이랑 비슷한데.

세명의 여자귀신이 하나는 츤데레끼 있는 여검사고 한명이 음란마귀 마법사고 한명이 안그런척 하면서 내숭있는 여자애 귀신이었던거 같은데.

[우선(雨仙)]

오오 감사합니다! 2권 밖에 못 봤었는데 다시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