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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 없이 PK!
라는 제목의 게임판타지 소설입니다.
이걸 유행에 뒤쳐졌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차별성이 있다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엔 순수 게임판타지를 쓰시는 작가분들이 많이 안 보이시더라구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현 문피아에 몇 없는 클래식 게임판타지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게임 이외 다른 현판 요소가 없는 그저 순수한 게임판타지입니다.
현재 연재개월수로는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구요, 38편 연재입니다. 다른 게임 판타지와 비교해서 특별히 재미가 더... 있는 작품이라고는 하기 민망하지만 그래도 봐 주시는 독자분들께선 대개 과분한 평가를 내려 주시는 것 같습니다!
작가인 제가 봐도 뭐 참신한 설정이 있다라고 할 만한 소설은 아닙니다만., 제가 어릴 적 한창 대여점을 들락거릴 때 ‘왜 게임판타지엔 이런 부분의 묘사가 잘 없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담아낸 소설입니다. 보지는 않았지만 어떤 분은 유레카라는 만화의 초반부와 비슷하다고 평가해주시던데, 일단 프로의 작품과 비교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꽤 후한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만....
여튼, 게임판타지뿐 아니라 WOW 라던가 실제 게임 경험을 해 보신 분들이면 더 즐겁게 즐기실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설적 과장이 심심찮게 있습니다만. 이른바 ‘직업물’ 과 실제 전문직업들 사이의 간극 정도라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침 없이 PK!
마땅히 볼 소설이 없으시다면 한번쯤 들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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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가 1달 1회 제한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1주 1회였군요 이런...
공지를 잘못 읽어서...
게다가 아까 홍보글 바로 뒤이어서 올릴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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