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근데 글에 / 표시를 안했는데 자동 삽입됬네요
얼마전 모 작가님이 이 표시로 욕 전뜩 먹던데요..
\"...\" 한거가 이상하게 변했네요

찬성: 0 | 반대: 0

계속 변질되는군요 슬러시를 안넣어도 들어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제목에서 비판-> 비난으로 수정하는게 내용에 적합한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독자가 작가처럼 글을 쓸 수 있느냐에 따라 비난할 자격이 주어진다거나, 하는 말씀이신가요? 존경이야 받을 가치가 있는 것이 작가지만, 그걸 비판할 가치가 있는 것도 독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난까지 해가는 사람들은 참....
예를 들자면 우리가 의사 발끝에도 못 미치는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여자 밝히는 이상한 의사들을 비난하는 것처럼요. 이건 살짝 핀트가 어긋났나....

찬성: 0 | 반대: 0

잘 알지도 못하고 얘기하는것은 창피한 일이고, 적어도 최소한의지적 소양은 갖춰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게다가 솔직히 호불호의 영역마저 점수매기는 일은 삼가야 하고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증명은 작가의 몫이니 독자가 걱정할 게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대통령을 욕할려면 국회의원쯤은 되라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장문의 글을 잘 못 써서 글을 못 쓰고 있습니다. 근데, 작가연재작이 제가 못 쓰고 있는 이유들을 그대로 드러내는 경우도 있더군요. 주인공이 이삼중 인격자라거나 하는 경우는 정말 엄청나게 많고요. 위에 예시들 나온 것처럼 그렇게 할 수 있어야만 비판 할 자격이 있는 건 아니죠. 물론, 무조건적 비난은 당연히 안되는 거고요.

찬성: 0 | 반대: 0

뒷부분에는 공감합니다. 다만 그 후반부만 있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그 앞의 내용들이 마지막 교훈을 덮어버리는 듯 해서요. 해석에 따라서 '이정도 글 좀 읽지 않았으면 자격이 없다'라고 말하는 듯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읽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