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무협소설만 읽다가 요즘엔 추천이 올라오는 판타지 물을 읽고 있는데. 추천란에서 요즘 보이는건 반이상이 판타지 추천이네요.
전에는 판타지물이 무협소설에 비해 많이 열약했는데 문피아로 변하면서 거물급(?) 판타지 작가분들이 많이들 오시나보네요.
제가 무협소설만 읽어서 그런지 판타지물을 많이 힘들더군요. 세계관이 힘들고 이름도 외래이름이라 외우기도 힘들고... ㅜ,.ㅜ (내 나쁜머리를 비관해 --;;)
제가 보는 판타지는
바람의인도자: 타임머신같은 공간도 나오고 쬐금 머리 아픈 세계관이지만 글으 흐름이 좋구 긴장감 이빠이죠. 내용은 준공이 길 인도잔데 나라를 잃고 도망가는 공주일행과 여신의 사제를 이끌고 험한 산을 넘어가는 내용으로 시작을 합니다. (준공이 두명이상의 여자랑 맺어질꺼 같은 므훗한 내용) 갠적으로 준공의 출신과거가 확실하지 않아 읽으면서 자꾸 머리가 아프다는
프로지너스소서: 읽으면서 느낀건 세계관을 잘 맞추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작품이네요. 요즘 잘 보이는 마법과 현제가 공존하는 (중세배경이 아니에요) 세계관입니다. 내용은 흠... 준공이 마법의 천재이고 우연히 국가 일급보물인 한 어린 소녀(준공두 어린디 갸보다 어리면 이거 검렬에 걸리는거 아녀???)을 만나면서 시작하죠...
아크에너키: 추천이 너무 많이 올라와 더 할것이 없는 소설이네요.
전쟁이 사람 정신 망치는거구나라고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갠적으로
첨으로 추천해봐서 서툴름니다 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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