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슨 이혼하면 잘 되는 판타지가 잔뜩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저런식의 창작이 문피아를 이용하는 어린 세대들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성찰이 필요한 시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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