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S.M.W의 소울 블루입니다.
어느새 선호작 베스트에 올라 92위가 되었네요^^ 중국에 여행을 다녀오는동안 선베에서 빠지게 되면 어쩌나 했는데 그런 걱정은 저의 기우 였던 모양입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도 오히려 선작이 늘어나 정말 독자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요즘엔 새로운 독자님들도 많이 늘어나셔서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더욱 열심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여행 도중 현대물로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글의 초안을 만들었지만 아직 전체 시놉시스가 결정되지 않아서 조금더 두고 봐야할 듯싶네요 간간히 새로운 소설 생각을 하는 것도 좋지만 L.S.M.W에 아직은 더 집중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서울에 올라와 있으나 연재 속도가 조금 느린 감이 있었지만 자취방에 내려가 갱생하고 열심히 집필 하겠습니다.
L.S.M.W에 항상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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