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저 읽다 포기했습니다.
12편 정도 읽고나서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더구나 12편도 논스톱으로 읽은게 아니라 하루에 세편씩 읽었는데 말이죠.
정 보고 싶으시다면... 작가님이 하라는데로 하지말고 보세요. 예를 들어 거울을 꼭 오른쪽 옆에 두라던가... 하는거요-_-;;
하핫 저는 집에 컴퓨터가
어떻게 되서 소리가 안나다보니...
중간중간 사진같은거 봐도
예전 닉버그 봐서 별 감응도 오지도않고 흐흠...
그냥 순간 뻣질 한후 정상으로 돌아와요...ㅋ 소리만 끄면...
근데 전번에 외가집에서...
새벽 3시에 불끄고 노래 들으면서 봤는데...
약간 오싹하더군요...ㅋ
노래만 끄면 공포 50% 감소되니 참고하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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