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홍보를 해 봅니다.
제목은 [그런데 말입니다] 입니다. 그 뒤로 이어질 말은 당연히,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겠죠.
실제로는 없을 것 같은 비현실적 일들이 우당탕쿵쾅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코믹 코드를 물고 가고 있고요. ‘병맛’ 요소를 주 목적으로 잡고 있습니다. 가볍게 웃고 지나갈 수 있는 이야기를 계획 했어요.
모차르트 가문의 뱀파이어와 백설여우 사이에 태어난 이희숙.
그리고 독특한 이름 때문에 온갖 모진 일들 다 겪어온 남자.
서른 살까지 동정을 지켰더니 정말 마법사가 된 남자 주인공 정려광.
(이름을 소리로 발음하면 정력왕이 됩니다.)
이렇게 투톱으로 일상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심각한 철학 같은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보시고 웃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hoshizora/novel/41501
연재주기는 딱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저 자신이 부담감 없이 자유롭게 즐기면서 쓰고 싶어서요.
그래도 대충 이틀에 한 화 정도 올립니다.
재밌는 이야기를 쓰려니 무엇보다 저 자신이 부담감 없이 재밌어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더 부담 없이 즐기면서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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