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차분하면서 재미있습니다. 물론 나오는 전통적인 여성관이 좀 이해는 되지 않지만 상황 배경은 끄덕일 만하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나름 진취적이며 진지한데...묘하게 웃깁니다. 한 번 읽고 또 읽으러 가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묘하게 제 취향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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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Alfine님^^ 늘 좋은 말만 해 주셔서 굉장히 힘이 납니다. 제 글이 취향에 맞으시다니 다행입니다.ㅎㅎ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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