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환생전설 진짜 최고의 소설bbb

요즘 진짜 다 식상하고 참신했어도 산으로가고 성격이 갑자기 또라이되고..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볼게 확확사라지고있는데 유일하게 아직까지 개꿀잼인 소설이네요!! 초반 몸단련한다고 조폭일진패고 다니는 히어로 역할에서 떨어진 사람도 꽤 되지만 그 뒤로 격투기 야구 엪원 지금은 축구인데요 ㅁㅊ 개꿀잼 이렇게 많은 스포츠를 겹쳐 쓰면서도 전혀 안어색하고 시원시원하네요. 게다가 작가님이 조사를 열심히 하신것인지 모든 부분에서 \'인간의 한계에 도달하고 스포츠를 한다면 딱 이럴것같다\'라는 느낌이 들게 해주네요 진짜 지금 보는 소설들중 유일하게 돈이 1도 안아까운 소설입니다. (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가 안되네요)

[버츄얼탑]

최근 추천글이 모두 (거의 대부분) 조작판명나고 게시판 회수당했는데 가물 앞에 단비네요.!
쿸 도장 찍구 보러갑니다.

[A가B]

재밌어용bb

[놀아주]

어떤소설인지제목을알려주셔야

[A가B]

제곧내 환생전설이라는 소설입니다

[졸린고먐미]

이분 소설 초반에 묘사가 거부감 들어서 하차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A가B]

갈수록 필력이 느신것같네요 ㅎㅎㅎ 초반 격투기들어가기전까지만해도 저도 그랬는데 갈수록 꿀잼

[msbaas]

이건 걍 막장소설아닌가 스포츠를1년마다바꾸지않으면 나이가ㅋ

[A가B]

놉 모든 스포츠도 아니고 나름 개연성에 맞춰서 쓰셔서 스포츠 넘어가는 부분이 어색하진 않아요 주인공 신체능력때문에 40되도 전성기일듯하네요

[치킨죠아]

개인적으론 진짜 돈아까운소설이라 보는데...;;

[A가B]

이 소설이 돈아까우면뭐가 안아까우신지??ㅋㅋㅋㅋ 지금 1위~10위까지 소설보다 낫다고 보는데요?? 님이 보시는 소설 추천좀요

[마고스]

어린애처럼 굴지마요. 개인적으로 돈아깝다고 생각하는게 뭐가 잘못된 건가요. 님이 재밌게 본 작품이라고 다른 사람도 그러라는 법은 없는데 너무 공격적으로 나가시네요.

[이건어떤가]

개인적이라고 하시자나요

[치킨죠아]

문피아에선 로만의검공밖에 안보네요. 이것저것봤는데 다 저랑은 안맞는것같아서....ㅎㅎ 환생전설은 하는 스포츠를 계속 바꾸는게 그 운동들을 너무 쉽게 보는거같아서 중도하차했습니다. 그런 주인공의 행동자체가 이해가 안돼서요.

[단감과홍시]

개인마다 느끼는 격차가 클 텐데, 이 글이 돈 아깝다면 뭐가 아깝냐는 식의 댓글이라뇨. 게다가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무슨 글을 보길래 내가 추천하는 글을 깍아내리냐 라는 뜻으로 보이는데.. 혹시 지금 제가 비꼬아 보는건가요? 게다가 추천글이 진중해 보이지 않아서 읽어보러 갈 마음이 딱히 생기지 않는 추천글이네요.

[찌를거야]

이양반 개정색이네 ㅋ

[박탱구]

축구하다가 야구도하고...? 보지말아야겠네요.

[A가B]

네. 개인취향이니까요 전 최근 스포츠소설중에 이것만큼 참신한건못봤네요. 스포츠소설 좋아해서 웬만한건 다 읽었는데 결국 다 비슷비슷해지고 질질 끌더군요. 야구매니저라는 옆동네 소설말고는 깔끔하게 끝낸 스포츠소설을 하나도 못봤습니다ㅋ 겁나질질..슬램덩크인줄

[선글라스]

얼마 전 이 작가 분 다른 홈페이지에서 글을 하나 완결하셨는데 중반부터 많이 늘어지다가 완결을 성의없게 느껴질 정도로 끝맺으셔서 댓글 엄청 난리난 적이 있어요 ㅠ이번은 그렇게 안되길ㅜㅜ

[니푸르]

더 소울에 데여서 이분 작품은 더이상 손이 안가네요.

[아이구486]

동감~!!!예전에는 열혈팬이었는데 캐실망했어요

[Holyman]

축구넘어가면서 하차한 작품.. 재미는 있었으나 비슷한 레파토리의 반복에 하차.. 물론 그전까지 결제한거에 후회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위기나 갈등이 크게 없이 승승장구 하다 다시 종목만 바꿔 승승장구를 반복하니 아쉬웠음

[책좀보자잉]

흠..그냥 그 글이 님 취향과 일치하는것일뿐..5년후에 다시봐도 여전히 재밌을지는 의문임. 일단 오늘 제취향과는 안맞는듯. 일년후에 우연히다시보게되면 재밌을지 모르겠으나 오늘의 전 노잼이네요..

[로물]

취존

[바이타민D]

저도 노잼~ 취향은 다르니까~~

[쎅씌한오빠]

약간 막장끼가 있긴하죠..... 작가님이 전개를 잘하시긴하지만 종목을 매번바꾼다는 소재자체가,,,;;
보다 말아서 딱히 뭐라 제대로된 비판은 못하겟지만 일단 한번 끄적여볼께요.
같은 달리기선수라도 장거리 단거리 선수의 발달되는 근육의 종류도 다르고 체형도 달라지는데 현실에서 완전히 다른종류의 종목으로 바꾸기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데요 소설속에서 주변인이나 언론등에서 이러한 종목변경이 정상적인 사람이 할 수 있는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조사를 해서 주인공이 곤욕을 치르게 되거나 하는모습이 나타나잇나요? 현실이라면 아마 상당한 이슈가 되고 주인공이 곤욕을 치를꺼라 예상됩니다만..;; 그래도 이러한 부분등을 매끄럽게 처리해서 서술할수만 있다면 조금 무리수인 소재라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잇다고 생각되네요.

[레루루]

이 작가님 글은 항상 재미는 있는데 마무리가 좀 별로라서 개인 적으로는 완결은 차라리 안보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작가님이예요

[swindler]

어떤 독자층을 노리는지 보여서...

[하바별시]

내가보니 좋더라 선에서 ㅎ
각기 취향이 있으니

[djdjxj2]

자기 주관적으로만 글쓰네 나이가 아니라 정신연령이 어리신둣

[바이타민D]

전 노잼 다만 취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