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것도 정말 괴로워지네요.
글 한 편 쓰려고 별 짓을 다해야 하는...==
이러다 선풍기 터지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
밤에 잠을 잘 때도 샤워 다하고 온갖 난리를 치고도 잠드는 데 헬게이트가 열리고 있고...
너무 덥다고 시원한 물, 음료, 아이스크림 등을 과량... ( ..) 복용하다 설사 나서 들락날락 하다보니 컨디션은 안드로메다로...==
끄아아아아...!
이제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에 불과할 텐데 벌써부터 미치겠네요.
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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