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예전에 읽던 건데여.. 제목을 모르겠네여..
주인공이 글은 좀 배웠고 주인공 아버지가 표국의 서기인가 총관이었는데
주인공 주변에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주인공과 서로 좋아했는데 좇아오는 이들이 있어 여자아이와 여자아이 아버지가 도망을 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인공에게 무공이 적힌 책을 줬는데 흔하디 흔한 무공이어서 쫒아오는 이도 그냥 보고 떠나갑니다.
주인공은 그런것 상관없이 무공을 익히게 되는데 그무공이 알고보니 괜찮은 무공이었다는게 좀 지난후에 알려진다는 .... 이런 소설인데 제목을 까먹었네여..
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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